놀고 먹는 life/배부른 내 일주일 3

배부른 일주일 3편

주말에 부산에 놀러를 다녀왔다 🚗 요즘 이것저것 하느라 사실 넘 바뿌다 (?) .. 복국이라 해서 복국은 .. 어 .. 좀 뭐랄까 .. 복어 .. 독 뭐 이런거 별 생각 다했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고 해장하기 딱이다 카이브라는 숙소인데 앞에 송정 바다가 훤히 보여 잠 잘만 했다 ⛵ 서핑 하는 사람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.. 원래 강아지 무서워 하는데 진짜 귀엽다 ,, 이름은 제로이다 ~ ! 여기까지가 1박 2일동안 부산에서 배부르게 먹은 뭐 그런거 적은건데 어지간히 많이 먹었네.. 웨이팅 해서 먹었는데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음 구냥 구랬다............. 현주언니랑 닭갈비 먹구 온 카페이다 ☕ 여기는 디저트를 g에 맞게 ..

배부른 내 일주일🤩

샤브샤브 집이다 .. 얼큰한 맛 먹었는디 참 맛났당 ㅎ 사실 배가 살짝 안차지만 맛있었던 곳 ! 혼자 가서 먹기엔 최고인 듯 ㅎㅎ 친구랑 와인 먹었단 홈런볼은 안주 두통이나 먹었당 ㅋㅋ 아후 ....... 친구랑 둘이 가서 살짝 무리했다 ㅋㅋ 육회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거 같다. 또 가고싶네 💗 취한다 취해 🤯 .. 결국 소주 한병은 반납시켰당 ! ㅋㅋ 신기하게도 뒤에가 꽃무늬 배경이여따 포즈 취하는 건 늘 어렵다 😛 점심엔 마라탕을 먹어따 .. 마라향이 많이 안 느껴져서 나는 참 좋다 ^^..! 맛있어 ~~~~~~~~~~~ 코끼리 베이글은 줄을 한 15분 섰당 손님이 참 많았는데 왜 많은지 알 거 같은 느낌이였단 아이스라떼는 진짜 핵 존맛이다. 라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 진짜 자주 갈 거 같은 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