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고 먹는 life/냠 4

강릉

점심으로 정감을 먹었다 ! 불고기파스타 핵 존맛탱 신기한 크림 맛 ? 이요따 .. 연어덮밥은 맛탱이 이씀 .. 하지만 아보카도 명란은 살짝 먹다보니 물리는 느낌이 들었다. 그래도 결론은 너무너무 맛났당 🧡 바다 진짜 예술 ㅠ ㅠ 존예 ,, 근데 어디서 찍은건지 잘 모르겠단 ~ 나운칼국수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어따 나는 두개 다 넘 맛있지만 형제칼국수가 조금 더 입맛에 맞는거 같았당 ! 정동진 수산시장에서 4만원 너치 샀는데 솔직히 조금의 서비스는 주실 줄 알았는데 한개도 안 주셨다 ,, 상추도 하나로마트에서 샀다 ,, 아쉬움 그 자체 실망이야 ,, 다음에 임원간다 ,, 흥칫뿡 치킨도 시켜먹었는데 치킨이 소금에 담궈졌는디 짭쪼름 했다 ㅠㅠㅠㅠ .. 배달비 4000원 .. 이만구의 교동짬뽕 .. 하 .. 왜 ..

서울 - 영등포구청 [블랑]

영등포구청 쪽에 있는 "블랑" 이라는 맛집에 다녀왔다. 영등포구청역 5번출구에서 얼마 안걸린다 ! 사진을 두개 옆으로 나란히 놓고 싶어 사진을 작게 넣었는데 할 줄 모른다. 언젠간 할 수 있는 날이 올테니 그냥 냅둬야겠다..~ 저렇게 먹었다. 저 새우 밑에 있는 감자칩을 언니가 먹더니 새콤하다고 그래서 내가 레몬 뿌려서 그런 줄 알고 무시했는데 정말 감자칩 자체가 새콤했다 ㅎ ㅎ 새우가 참 바삭하니 저기 바질같은 소스랑 흰색 소스 찍어먹으면 핵 존맛탱이당 파스타는 안 매운 줄 알고 퍼먹었다가 청양고추가 살짝 매콤해서 얼굴이 빨개질 뻔 했다 . 정말 살짝 매콤했다. 저 크림과 아주 조합이 찰떡이다. 나는 블랑 생맥을 먹고 언니는 모히또 먹었는데 모히또 엄청 상큼했당 ~생맥도 캔맥이랑 다르게 엄청 부드러웠다..

삼척

이거슨 .. !!!!!! !!!!!!!! 참 재미 + 슬픔 ㅋㅋ !!!!!!!! travel !!!!!!!!! 👍🏻 심심하니 끄적여본다 ..- 강릉 퍼베이드 - 삼척을 제목으로 쓴 건데 ,, 이 날 퍼베이드 먹고 싶어서 퍼베이드 다녀왔당 ♥ 저 빵과 커피 2개 샀는데 밥 값 보다 더 많이 나왔다 ~~~~~~ 코로나 때문에 차박 비슷한 걸 하면서 좋은 풍경 안에서 ㅇㅎ님과 폭풍흡입 했당 먹다 보니 신발도 잃어버리고 난리였다 ^^.. ㅎ 저 눈 이글루는 망고 같은게 안에 있었는데 나중에 넘 달아서 살짝 물렸다 .. 그래도 나머지 빵은 !!!!!! 다 굳굳 ㅋㅋㅋㅋㅋ ❤️❤️ - 삼척 임원 - 강원도 태백 삼척 ,, 동해 요 동네 사람들은 임원에서 회 안 먹어본 사람은 거즘 없을거 같당 .. 여기 가면 횟집이..

강릉

며칠 전 새해 때 강릉을 다녀왔당경포호수 가서 전기 자전거 탔당 ㅎ ㅎ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다리를 일반 자전거만큼 안 굴려서 그런지 힘이 덜 들었다 또 타러 갈 예정이다 😛 - 툇마루 - 툇마루 먹었당. 줄을 한 40분 정도 섰지만 맛있는 툇마루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~! 나는 두시간도 줄을 설 수 있다ㅎ ㅎ - 형제 칼국수 - 형제 칼국수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.. ..... 나는 중간에 있는거 먹었는데 맛있었다 ㅎㅎ 아주 맵지도 않고 안 맵지도 않은 ! ㅇㅎ이는 나보다 한 단계 매운맛 먹었는데 푸항항 ~ 매워 죽더라 !! !!!! 역시 중간이 최고야 🥸 끝이다. 강릉 또 갈게 안뇽🖐🏻